[서울 마포] 누워서 다이어트하는 ‘올리브 바디엔스킨’

최종수정 | 2013.09.12오전 09:40:05

[다이어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올리브 바디엔스킨’]
[박승리 사내기자]  qketmdf190@naver.com



강렬하게 얼굴을 내미는 태양 때문에 하나 둘 노출 하게 되는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특히 여자들에게는 몸매를 뽐내기 위해 자의적으로, 태양으로 인해 타의적으로 노출을 하게 된다. 때문에 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여자들은 살과의 전쟁이 시작되고 조금이라고 더 살을 빼기위해 다이어트라는 도구로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피땀을 흘려 운동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는 식단조절을 하면서 갖은 노력을 기울이나 체중계에 올라가보면 맥이 빠지게 되는 미미한 변화의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때문에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 스스로의 노력 외에 의학이나 기계장치를 통한 관리샵이 유행이 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올리브 바디엔스킨이 있다.
 
 
마포구 동교동 미래프라자 지하 1층에 위치한 올리브 바디엔스킨은 여성 전용 다이어트 관리샵으로 바이오포톤이라는 기계와 마사지 오일을 통해 활발한 혈액순환으로 살이 빠지게 도와준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바이오포톤이라는 기계는 처음에 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목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살이 빠지는 효과가 발견되면서 다이어트효과에 사용되고 있다. 바이오포톤기계에서 나오는 생육광선이 몸 안에 있는 모든 세포들을 운동시켜 칼로리 소모가 되고, 땀이 나면서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건강에 까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바이오포톤기계를 몸소 체험하고 그 효과를 보고 직접 관리샵을 차린 올리브 바디엔스킨사장님은 2주 동안 매일 관리를 받은 후, 허리가 들어가고 아팠던 무릎까지 좋아졌다고 한다. 만병의 원인을 혈액순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이오 포톤기계를 통해 전신으로 혈액순환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효과뿐아니라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생리통이 있는 사람, 배에 가스가 차는 사람, 어깨가 아픈 사람 등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이용되고 있다는 올리브 바디엔스킨은 친구지간, 자매지간, 모녀지간으로도 관리를 받으러 오고,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10회 기준 120,000원에 기계와 마사지 관리뿐 아니라 생활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식이요법과 같은 정보, 꾸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옆구리살, 처진살, 나이살, 탄력없는 살을 불태우고 건강까지 가질 수 있는 올리브 바디엔스킨으로 찾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