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뷰티더 휴’ 여성전문 토탈 뷰티샵

최종수정 | 2013.09.12오전 09:39:50

[‘뷰티더 휴’ 여성전문 토탈 뷰티샵 ]
 
[박경현 사내기자] rudgu5735@navecok
 



 
 
오늘 소개할 장소는 피부 관리, 속눈썹 증모, 메이크업 , 헤어, 스타일링 등을 한곳에서 11로 고객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토탈 뷰티샵 뷰티더 휴이다.
뷰티더 휴는 여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여성전문 토탈 뷰티샵이다.
 
 
뷰티더 휴는 토탈 뷰티샵으로 속눈썹 연장과 헤어연장을 시작으로 경락, 피부케어에 이르기 까지 여성의 미모와 관련된 것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백퍼센트 예약제로 이루어지며 예약시간 내에는 딱 한팀만 받기 때문에 완벽한 11 맞춤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뷰티더 휴의 원장님은 고객과의 친밀도를 중요시 여긴다고 말하였다. 다양한 사람중심의 서비스 중에도 뷰티샵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사람의 체온과 체온이 만나게 된다. 뷰티샵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관리를 받으며 그간에 쌓여온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 그렇기에 뷰티샵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친밀도는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다. 동네 미용실에서 아주머니들이 모여 머리를 하며 수다떠는 모습도 어찌보면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대형 뷰티샵 혹은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다보면 조금은 차갑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녀는 과거 피부과에서 근무할 때면 손님과의 소통이 단절된 어찌보면 사람과 사람이 아닌 공급자와 수요자와 같은 딱딱한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본인의 뷰티샵은 말그래도 사람냄새 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리고 현재 그녀는 그녀의 바람대로 손님과 때로는 사석에서 만나 술 한잔 기울이기도 하는 사이로까지 발전하였다고 한다.
사람의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그녀는 거짓 없이 고객을 대하려 노력하였다.
피부과에서 일을 했던 경험으로 개개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시술시 장단점등의 상담이 가능 한 것 또한 뷰티더 휴의 장점이다.
보통사람들은 나의 피부타입 혹은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케어를 잘 알지 못한다. 그저 전문가라는 믿음 하나고 그들이 권하는 케어를 받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뷰티샵에서 본인들에게 불필요한 케어까지 받으며 추가요금을 지불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뷰티더 휴의 원장님의 경우 정말 이러다 영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닐까?’ 걱정될 만큼 솔직하고 화통하였다. 상담 내내 정말 그녀는 원장이 아닌 친한 누나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솔직하였고 꼼꼼하게 상담해주었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은 고객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해주었다. 사람냄새 나는 내 언니 혹은 친구 같은 원장님을 고객들이 어찌 믿지 못할까 싶다.
뷰티더 휴는 그녀의 노력의 결과물이다. 어느 곳이야 그렇지 않을까 싶지만 고객에게 더 전문적이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그녀의 모험은 무용담 수준이었다. 원래 뷰티더 휴의 원장님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20대 초반에는 헤어샵에서 일을 하다가 피부가 좋지 않던 자신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여러 방법들을 연구하다보니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피부전공을 위해 대학에 진학하였다.
호기심이 많고 배움에 즐거움을 갖던 그녀는 이외에도 여러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고 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그녀는 그녀의 노력의 결과물인 뷰티더 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끊임없이 연구하며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용 관리는 물론이고 손님들을 위해 요일별, 날짜별로 속눈썹 day, 갈바닉 day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도 꿈을 꾸고 있다. 더 큰 시장을 바라보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객을 만나고 싶은게 그녀의 새로운 목표라고 하였다. 자신뿐만 아니라 앞으로 뷰티샵을 꿈꾸는 후배들에게도 넓은 시장을 만나보라고 조언하였다.
이러한 조언이 빛을 바랄 수 있게 그녀는 오늘도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