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비전이 있는 안경원 '오웰 안경'

최종수정 | 2013.09.11오후04:09:56

[노기원 사내기자] noliuon@naver.com
[나눔을 주는 안경집으로 오세요]
 



일상적인 생활을 하다보면 눈은 쉽게 피로해 진다. 우리는 눈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관리를 하지 못하면 시력은 금방 안 좋아지고, 우리는 안경을 착용하게 된다. 더 이상의 눈을 방치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안경을 착용하게 된다. 처음에 안경의 이용은 자신의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안경도 하나의 개성과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되고 있다. 색상. 안경크기. 디자인 등 사람들은 많은 요소들은 생각하면서 안경을 구매하게 된다.
 
 
비전이 있는 안경집 오웰 안경은 현 사장님의 아버님께서 1961년부터 업종을 시작하시며 현재에는 아드님께서 대를 이어받아 80년대 후반에 안경이라는 시장에 뛰어 드셨습니다. 시력이 안 좋으신분들을 위한 만족감을 많은 공부와 사회생활을 하시고 2013년에 오웰 안경이라는 기업을 만드셨습니다. 여기서 오웰의 뜻은 샘. 행운. 전문적인 이라고 정의 합니다. 사장님께서는 오웰은 대를 이어간다. 정직. 전문적인. 패션(열정)으로 앞서가는 안경집이 되어서 우리나라 국민들게 나아가겠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노력한 모습만큼 사람들은 자신에게 온다고 믿고 있는 오웰 안경집. 사장님의 최종 목표는 적극적인 안경 시장에서의 활동. 국민MC 유재석 처럼 국민 안경집 오웰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하십니다.
 
 
자신의 눈을 보호하고 싶고, 신뢰하고 싶은 분은 영등포점 오웰 안경원을 추천 드립니다.
영업시간은 오전10~ 오후12, 1호선 영등포역 4번 출구에 나와서 200M를 걸으시면 신협은행이 있습니다. 그 반대편에 오웰 안경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나를 믿고 케어를 할 수 있는 곳. 인간적인 힐링. 믿고 자신의 눈을 맡길 수 있는 곳. 비전이 있는 오웰 안경집입니다.